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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00 어도비 일러스트레이터] 회전툴 스킬 tip (개수와 크기)

이 글을 시작으로 어도비 포토샵 photoshop & 일러스트레이터 illustrator 등을 사용해 디자인 하면서 불편함을 해결했던 방법이나 왜 이런 간단한 것을 몰라서 지금까지 고생했을까! 하는 것들을 튜토리얼 tutorial로 적어나갈 예정입니다. 그래픽 디자이너의 길을 걸으며, 회사 생활보다 프리랜서로 생활이 훨씬 긴 삶을 살았습니다. 장점과 단점이 존재하지만 가장 큰 단점!!! 현장에서 프로그램의 기능적인 면으로 벽이 생겼을 때, 야 이거 하나 제대로 못해? 잘 봐! 하며 알려주는 사수(직장 상사)의 부재가 가장 컸습니다. 물론..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분들은 별로 없는 게 현실이지만요. 부디 저처럼 혼자 고생하며 시간 잡아먹는 고생을 반복하지 않길 바라며! 목차 1. 회전 툴 기초 2. 360..

Design log/design up 2020.04.24 Pluslab

[티스토리] 네이버, 구글 사이트맵 등록하기 sitemap xml

사이트맵 등록하는 방법! 따라해보기 네이버 웹마스터, 구글 서치 콘솔! 1. http://www.check-domains.com/sitemap/index.php XML Sitemap Generator - Free Unlimited Pages. XML Sitemap Generator - Free Unlimited Pages www.check-domains.com 사이트맵 자동 생성 사이트에 접속한 뒤, 상단 사진의 빨간색 마킹된 입력 란에 자신의 티스토리 주소를 입력합니다. 사이트 주소 철자를 확인 후 Creat Sitemap 버튼을 눌러줍니다. 2. 1~5분 정도의 시간이 소요되며(로딩), 완료가 되면 하단에 사이트맵 파일 다운로드 버튼이 활성화됩니다. 파일명 : sitemap.xml 다운로드 버튼을 눌..

Review log/Tip 2020.04.23 Pluslab

[디자인 공부 서적] 이유 있는 디자인 / 두성북스

이유 있는 디자인 / 두성북스 엄주원 지음 / 브랜드 디자이너의 브랜딩 전략 " 보이지 않는 본질과 디자인의 이유를 찾아내 보이게 만드는 것 그것이 디자이너의 역할이다 엄주원. 디스커버리아이 주요 Project 화요 브랜드 리뉴얼, 삼성물산 건설 부분 아이덴티티 시스템, 삼성화재 서비스 아이덴티티 2013년 화요 디자인으로 '레드닷 디자인 어워드(커뮤니케이션 디자인) 수상 들어가며 [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게 하는 것 ] 01. 브랜드 디자인의 본질은 브랜드가 존재해야 하는 이유를 발견하고, 그것을 명료하게 시각화하는 것, 즉 보이지 않는 것을 밖으로 꺼내 보이게 만드는 것이다. 하나의 브랜드가 탄생하기까지 그 스토리를 처음부터 끝까지 파고들어 정수를 찾아낸 다음 깎고 다듬어 소비자에게 구체적인 형상으로..

Review log/book 2020.04.23 Pluslab

[내돈내산] 김민재 편백 피톤치드 스프레이! 향이 좋다

김민재 편백 / 잎피톤치드 원액 2 L ▲이벤트 기간에 구입을 해서, 편백 나무 큐브 & 망, 물티슈, 스프레이 등을 세트로 받았습니다. 할인까지 하고 있어서 2L 대용량으로 바로 구매해버렸죠. 예전에는 편백수만 구입했었는데 이번에 [잎 피톤치드]라는 옵션으로 구입을 하니 드디어 제대로 된 진한 피톤치드 향을 Get! 했습니다 ㅠㅠ 그렇다고 막 향이 오래 머물러서 머리 아프고 그런 게 아니고, 적당히 은은합니다! ▲편백 나무 큐브를 처음 접해봤는데 향이 참 은은하니 좋더라구요. 저 망에 담아놓고 스프레이로 몇 번 뿌리고 방에 걸어두니, 방향 효과도 있고 좋습니다. 양키캔들은 다 좋은데... 좁은 방에서는 머리가 아픈 단점이 있었지만, 피톤치드 향은 너무 마음에 듭니다! 생활 공간에 피톤치드가 도움을 주는..

Review log/review 2020.04.23 Pluslab

[무료폰트 / 상업 / 고딕 / 레트로] 레시피코리아 레코체

레시피코리아 레코체는 레시피코리아에서 개발/배포하는 무료 상업용 글꼴입니다 http://recipekorea.com/ 전체적인 느낌은 레트로 한 느낌이 지배적인 폰트입니다. 배달의 민족 서체와는 다른 매력을 지닌 폰트네요. 조금 더 가독성이 높고, 둥글둥글한 상황에 쓰기 좋겠네요. 국문 / 영문 / 숫자까지 통일성이 뛰어나 이벤트 페이지에서 특정한 기념일에 쓰임새가 있겠어요! 어린이날 같은...?! 개인적인 판단으로 제목이나 특정 타이틀 정도 사용에 추천드립니다. 본문용 연속적으로 쓰인다면 아마 디자인이 답답해지거나, 디자인에 신경을 덜 썼다는 인상을 줄 수도 있습니다. 하지만 타이틀&제목, 챕터 페이지에는 좋아 보이네요. 목적에 따라 다르긴 하겠지만, 보통의 편집 작업에서는 본문 글에 나눔 스퀘어 같은..

Design log/design up 2020.04.21 Pluslab